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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마무리해보면 적어보는 시 한편
처음엔 글씨 연습하고자 시작했던 글씨체가 조금씩 맘에 들어가기 시작한다.
역시 조금씩, 그냥 하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다.
이렇게 쓴 내 글씨를 보며 이제 조금은 뿌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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